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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오일장신문 홈페이지

!%#^&$% 2020. 12. 16. 00:53

 어떤지역이든지 간에 생활정보지는 반드시 있었습니다. 지금은 생활정보지가 많이 사라져서 이 말이 항상 옳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제주 서귀포 지역에는 아직까지 서귀포 오일장신문 이라는 신문이 여전히 있습니다. 이 신문은 종이 신문 뿐만아니라 홈페이지를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서귀포 오일장신문 홈페이지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네이버나 다음과 같은 곳을 통해서 들어가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하지만 보통 이러한 과정은 조금은 번거롭습니다.

서귀포 오일장신문 홈페이지 바로가기

위 링크를 클릭하면 서귀포 오일장 신문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위와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제주 오일장신문과 서귀포 오일장신문이 통합해서 하나의 홈페이지로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신문 줄광고, 부동산, 그리고 구인구직과 관련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만약 이렇게 홈페이지에 익숙하지 않는 경우에는 우측에 있는 '신문그대로보기'를 이용해보시는것도 좋습니다. 신문은 제주시와 서귀포시가 분리되어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보고 싶은 신문을 선택을 하면 해당 신문의 그대로 보기가 가능합니다.

이런식으로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주의해야할것은 크롬으로는 이 화면을 볼 수가 없습니다. 크롬이 아닌 인터넷 익스플로러로 접속을 하시면 제주 서귀포 오일장신문을 이북형태로 볼 수 있습니다.

이런 이북형태로 확인을 할 수 있습니다. 마차 종이신문을 보는것같은 인터페이스입니다. 이러한 방식은 다른 생활정보지와 유사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