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예전에 씽크패드 12인치 짜리를 좋아라 했습니다. 크기도 작고, 가볍기 떄문이지요. 도킹을 해서 집에서 쓰면 데탑만큼의 성능은 나오지 않더라도 훌륭한 퍼포먼스를 보여 줬습니다. 그리 무거운 작업을 하지 않기 때문에 그것으로 충분했습니다.
하지만 집에있는 노트북은 x250. 무려 5년전에 출시가 된 노트북입니다. 그래서 그 대체품을 알아보고 있는데 씽크패드 x1 Nano라는 것이 있더라고요. 하지만 아직 출시는 되지 않았습니다.
16:10으로 나왔고, 13.3인치라고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12인치 짜리 노트북이 더 좋은데 아쉽지만 이걸로 만족을 해야할것 같아요.
www.lenovo.com/us/en/coming-soon/ThinkPad-X1-Nano/p/22TP2X1X1N1
구체적인 정보는 위를 클릭을 해서 확인을 해 보세요. 아직 한국에는 출시를 하지 않았습니다. 울트라독은 더이상 사용이 불가능하네요. 썬더볼트3 독만 이용이 가능합니다. 이제 썬더볼트가 굉장히 빠르기 때문에 별도의 독이 필요 없을것 같기는 합니다.
근데 이렇게 되면 레노버꺼 도크를 살 이유가 없지 않을까요? 그냥 써드파티 아무거나 사면 될것 같은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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