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어떤 게임으로 게임계에 입문을 하셨나요? 다양한 게임이 있을것이라 생각이 들지만 많은 사람들, 특히 제 나이대 되는 사람들은 테트리스라는 게임으로 게임계에 입문을 했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마지막 1자를 집어 넣어서 4줄을 없애는 쾌감은 안해본 사람은 모르지요. 그래서 그런지 많은 사람들이 테트리스의 향수를 잊지못하고 테트리스를 다시하는것 같아요. 아직까지도 테트리스와 관련된 새로운 게임들이 나오고 있는 정도이지요. 저도 최근에 뿌요뿌요 테트리스라는 게임을 딸냄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온라인으로 한번 가보면 여러가지 테트리스 게임이 있습니다. 그중에서 넷마블 테트리스 플러스가 있습니다. 넷마블 테트리스 플러스는 넷마블에서 만든 게임입니다. 넷마블은 꽤나 오랜 기간동안 서비스를 해온 게임 플랫폼 입니..
아이폰, 맥북, 아이패드를 사용하는 사람들의 '영혼저장소'라고 할 수 있는 아이클라우드는 참으로 계륵같은 존재 같습니다. 애플기기를 사용하지 않는 사람들은 아무런 의미가 없지만, 애플기기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부족한 저장용량을 늘려주는 기기이지요. 하나의 애플 기기에서 사진을 찍고 저장을 하면 자동으로 아이클라우드에 저장이 되고 다른 기기에서 이를 보게 됩니다. 하지만 이 비용은 절대 만만치 않은 비용이죠. 기본 5기가 까지 무료이지만 50기가에 1100원, 200기가에 3300원, 2테라에 11100원입니다. 아이클라우드를 본격적으로 사용하는 사람에게는 부담스러운 가격입니다. 아이클라우드 사진을 보기 위해서는 다음의 순서대로 진행을 하면 됩니다. 방법1. 파일 탐색기를 열고 'iCloud'->'다운로드'..
AquaPlayer는 동영상 플래이어 입니다. 그런데 보통 이 프로그램 같은경우에는 자기가 의식하지 못한채 설치가 되는 경우가 많이 있는것 같아요. 그 이유는 동영상 강의를 시청하기위한 필수 프로그램으로 설치가 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을 많이 사용하는 이유는 맥과 윈도우에서 모두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어느 플랫폼에서도 사용이 가능한것은 프로그램으로서 큰 장점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맥에서는 안된다는 이야기도 있는것 같네요.) 하지만 이 AquaPlayer는 동영상 강의 시청에 있어서 주적 중 하나로 평가를 받기도 합니다. 걸핏하면 튕기기 때문에 동영상 강의를 볼때 어려움이 많이 야기가 되는것 같습니다. DRM문제만 아니면 AquaPlayer를 사용할 이유는 없을것 같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