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몇년전에 번지 중심의 주소체계를 도로명 중심의 주소체계로 바꾸었습니다. 이러한 방식은 일제시대의 잔재를 청산하고, 주소를 통하여 쉽게 길을 찾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라고 생각합니다. 관공서의 경우에는 신주소 사용을 하는 것이 보통이지만, 아직도 보통 사람들은 구주소를 많이 이용을 하고 있습니다. 도리어 신주소 주소를 받을 경우에는 햇갈리는 경우가 더욱 많은것 같습니다. 이번포스팅은 구주소로 신주소 검색 방법에 대한것 입니다. 구주소로 신주소검색 방법 구주소를 검색하고 변환을 하는 방법은 굉장히 간단하다 못해 싱겁기 까지 합니다. 네이버에서는 구주소를 입력을 하면 신주소로 자연스럽게 변환을 해 줍니다. 위와 같이 효자동 200번지 라고 치면 도로명 주소 "자하문로16길 21"이라는 주소가 튀어..
요즘에는 이메일도 발달을하고, 핸드폰 문자, 카카오톡과 같은 편리한 도구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축전을 보낼일이 많이 없는것 같아요. 하지만 요즘같은 시대에 축전을 보낸다면 왠지 고풍스럽고 멋진일일 것도 같습니다. 축전이라는 것은 KT를 통해서 보낼수도 있지만, 우체국을 통해서도 보낼 수 있습니다. 과거에는 우체국을 방문해서 축전을 보냈어야 하지만 이제는 인터넷으로 축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우체국 축전 사이트 ( https://service.epost.go.kr/ ) 위 링크를 클릭을 하면 우체국 축전을 보낼 수 있는 사이트가 있습니다. 들어가 보시면 알겠지만 축전의 종류는 e-그린우편과 맞춤형 편지가 있습니다. e-그린우편 e-그린우편은 인터넷에서 고객이 작성한 문서를 우편물로 제작하여 받는 사람에게 ..
인터넷은 전세계로 열려있있지요. 제가 미국 사이트에 접속할 수도 있고, 저기 멀리있는 유럽에서도 제 블로그에 접속을 할 수 있습니다. (아 북한은 불가능하네요) 전세계적으로 열려있지만 제 블로그는 한국사람이 95% 접속을 하게 됩니다. 왜냐하면 제 블로그가 한글로 써져있기 때문이지요. 그렇다보니까 제가 아무리 좋은 정보를 가지고 있더라도 외국인은 제가 쓴 정보를 알아먹을 수가 없습니다. 이러한 한계점 때문에 여러 플랫폼 업체들은 번역기에 대한 개발을 중요하게 여깁니다. 구글이 가장 진일보 되어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스페인어 번역기 첫번째 하지만 한국어를 다른나라 말로 번역을 하거나 다른나라 말을 한국어로 번역하는 것은 네이버가 가장 앞서 있는것 같습니다. 일본어 번역, 영어번역을 해보면 구글보다 훨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