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시작을 해보려고 합니다.
시작을 하는 것은 굉장히 어렵습니다. 오죽하면 시작이 반이라는 이야기가 있겠어요. 하지만 저는 시작을 하였습니다. 그렇기 떄문에 어려운 과정을 넘었다는 것 입니다. 열심히 해야합니다. 뭐라도 해야합니다. 칼을 뽑았기 때문에 무라도 썰어야 합니다. 삶이 쉽지 않습니다. 삶이 정말로 쉽지 않습니다. 어떻게 해야지 이 삶이 좀 더 나아지는 아무도 모르것입니다. 저도 알까말까 하는것 같아요. 열심히 해야지 나아갈 수 있습니다. 한번 가 봅시다.